[프라임경제]미국 동북부 지역의 한파 완화 예보로 인해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두바이유는 전날 미국 달러화 약세 및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오름세를 보였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일 미국 서부텍사스 원유 선물유가는 전날보다 0.23달러 소폭 하락한 배럴당 82.52달러를 기록했으며 런던 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유가 역시 전날보다 0.40달러 내린 배럴당 80.9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날보다 1.01달러 오른 배럴당 81.3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