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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화협정 제의에 대북관련주 '요동'

이화전기·제룡산업 등 남북경협주 상승 출발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12 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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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북한 외무성이 11일, 정전협정을 영구히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했다는 소식이 12일 증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색됐던 남북관계가 화해무드로 반전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날 장 시작과 함께 대북관련주들이 모처럼 급등하고 있는 것.

오전9시03분 현재 남북경협주들의 상승세가 눈에 띄고 있다. 선도전기(007610)는 장 시작과 함께 8.61% 급등하고 있으며, 제룡산업(033100)은 8.91%▲, 광명전기(017040) 9.12%▲를 보이고 있으며, 이화전기(024810)는 14.67% 급등하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에 앞서 북측은 11일 “조선전쟁(6.25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올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 것을 정전협정 당사국들에 정중히 제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