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일모직, 패션부문 부활 매출 견인”

우리투자證, “투자매력 충분”…목표주가 ↑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12 08:16:4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 섬유,의복,교육,출판,제지,화장품담당 Analyst 윤효진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제일모직에 대해 “2010년 순이익 모멘텀이 예상되고 현 시점에서 투자매력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7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윤효진 연구원은 “패션 및 전자재료사업부의 이익성장 지속 및 일회성 비용 축소가 예상된다”면서 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3년만에 부활한 패션사업부 영향으로 기대이상 실적을 달성한 듯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또 “2010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 4조 6,181억원(+10.9% y-y), 영업이익 3,195억원 (+13.5% y-y)로 기존전망치대비 각각 7.7%, 8.3% 상향 조정한다”면서 그 근거로 “패션사업부가 견인하는 영업이익 호조와 2009년 대규모 개발비 상각 완료로 2010년 영업외수지가 큰 폭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