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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윗꼬리 장대음봉은 매도신호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윗꼬리 장대음봉이 탄생했다면 그 종목은 매도를 하고 완전히 잊어버려야 할까요? 매도를 했다면 언제 다시 매수할 수 있을까요?
이 종목을 통해 재매수 시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주가가 횡보를 하다가 상한가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윗꼬리 장대음봉이 탄생합니다. 밑꼬리가 없는 것이 저가가 종가로 끝난 모습입니다. 매도를 해야겠지요. 매도를 하고 봤더니 그 다음날 주가를 다시 돌려주고 있습니다. 우주왕복선의 연료통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왕복선패턴입니다.
이건 무슨 뜻일까요? 상한가를 만든 세력이 아직 이탈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세력이 윗꼬리 장대음봉에서 매도를 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세력이 물량을 다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은 물량을 매도하기 위해서 윗꼬리 장대음봉 다음날 음봉의 몸통을 극복하는 양봉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이러한 패턴이 나오면 다시 공략대상이 됩니다.. 그러기 전에 이 종목이 윗꼬리 장대음봉의 매물을 이겨낼 재료가 있는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종목은 원자력관련주라 주가가 상승을 했습니다. 테마주라는 것이죠. 현재 시장에서 원자력테마주가 막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시세를 크게 준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죠. 아직 재료가 남아 있는 테마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시작한 테마주가 이 정도의 상승이나 시세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테마주는 시세가 끝났다고 하더라도 뒷풀이 파동이 일어나는 법이니까요.
그러면 차트만 놓고 봤을 때 윗꼬리 음봉을 극복하려는 양봉이 나와 있는 상태이고 재료적으로도 추가 상승이 가능한 종목이기 때문에 매도를 한 투자자라도 재매수를 할 수 있고 신규매수도 가능한 종목이 되는 겁니다. 종가에 매수에 들어가는 것이죠.
그 다음날 얼마라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양봉이 나오면 수익을 챙기고 매도하고 나올 수 있는데 엄청난 규모의 원전수주가 발표되면서 점상한가로 주가가 올라갑니다. 얼마의 수익을 올리려고 종가에 매수했는데 운이 좋게도 점상한가로 주가가 마감을 합니다. 매도할 필요가 없겠죠. 그냥 수익을 계속 즐기면 됩니다.
주식투자란 대박을 먹겠다고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다 보니 대박이 나오는 것이고 점상한가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꾸준히 차트를 분석하고 매매를 하다 보면 계속 좋은 기회가 나올 수 있으니 열심히 배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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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대한민국 No.1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 (www.maktv.co.kr), 전화 1577-3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