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곽병철(필명: 피터린치) 애널리스트는 호텔 신라가 신종플루의 영향 소멸로 인한 공항 면세점 수익의 정상화, 원화 강세 기조의 지속, 일본 및 중국의 국내 관광 활성화로인해 수혜주로 등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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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신라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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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의 2009년 3분기 매출액은 전 년 동월 대비 33.4% 증가한3,129억 원, 영업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61.6% 증가한 163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266.3% 증가한 124억 원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사업부문별 3/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면세유통사업의 매출액은 2,51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7% 증가했고, 호텔사업의 매출액은 178억 원을 달성했다. 생활레저사업에서는 매출액 178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는 환율이나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시내 면세점이나 제주도 신라가 경쟁상대와 비교해 매출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 해외 여행객수가 전년 대비 37.5% 급증하면서 1,100만 명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며, 호텔신라 공항 면세점의 수익성이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및 중국인의 국내 관광 활성화로 시내면세점 부문의 수익성도 양호할 전망이다.
환율 하락과 신종 인플루엔자 여파로 인해 2009년 출국자는 전년동기대비 30% 정도 줄었지만 2010년에는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이 소멸될 전망이고, 원화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면세점 인수 건이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되며, 파라다이스 면세점은 2008년 기준 매출액 1,426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총자산 789억 원으로 이 회사가 인수할 경우 고가 브랜드 확대 및 구매원가 절감에 따른 효율성 향상이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23,000원으로 PER 16.6배, PBR 1.4배로 업종 PER 29.19배 보다 저 평가 되어 가격 메리트가 존재한다.
◆호텔신라 구성 현황
삼성 계열로 서울과 제주의 특급호텔과 면세점을 운영하는 회사로 1991년 3월에 상장했다. 이 회사 매출은 면세점 수입(82.1%), 식음료수입(8.0%), 기타수입(5.4%)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요주주는 삼성생명보험 외 8인 16.98%, 국민연금공단 8.37%, 한국투자신탁 6.17, 미래에셋자산운용외 2인 5.19%로 나타난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애널리스트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료제공:맥TV(www.maktv.co.kr) ‘대한민국 No.1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1588-9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