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석유 유통구조 통합, 가격인하 유도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11 18:27: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석유제품 유통구조를 통합, 유통마진을 줄여 휘발유 가격 인하를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재 정유사-대리점-주유소-일반판매업 4단계의 석유제품 유통구조를 단순화해 유통마진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우선 주유소와 일반판매업 겸업을 허용, 단계적으로 대리점과 주유소, 일반판매업을 합쳐 유통업으로 통일하는 방안과 한 번에 유통구조를 정유사와 유통업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의 장단점을 함께 분석중이다.

이와 함께 석유제품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유제품 거래소 설립 논의와 기존 석유수입부과금 제도의 복잡한 환급규정 등을 단순하게 개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