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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골프, '투어360 4.0' 출시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11 17: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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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디다스골프는 아디다스골프만의 특허 받은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무게 중심을 낮추고 강력한 스윙을 돕는 ‘투어 360 4.0’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아디다스골프에서 선보인 투어360 4.0 골프화]  
 
아디다스골프의 투어360 시리즈 중 4번째 모델로서 가장 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자랑하는 ‘투어360 4.0’은 ‘New THiNTech(뉴씬텍)’ 기술의 적용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무려 31.5%나 낮아진 스파이크 시스템과 더욱 얇아진 밑창으로 마치 발이 지면에 닿는 듯 한 접지력을 골퍼들에게 선사한다.

기존 11.1mm두께의 스파이크 시스템이 밑창 구멍에 돌려서 고정시키는 스크류 타입이었던 것에 반해, ‘투어360 4.0’의 새로운 스파이크 시스템은 밑창 구멍에 간단히 걸어 잠그는 방식인 ‘뉴 핀스’ 타입으로 두께가7.6 mm로 얇아졌으며, 그로 인해 중창과 바닥창의 두께까지 혁신적으로 줄여 무게 중심을 현저히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개로 늘어난 스파이크와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TRAXION(트랙션)’을 사용하여 아디다스골프가 지향하는 최고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 TPU소재의 바닥창은 신발측면의 360 WRAP과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발 중앙을 견고하게 감싸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스윙을 도와준다.

발뒤꿈치 바닥에 삽입된 충격흡수 소재인 ‘adiPRENE(아디프린)’은 라운딩 시 피로감을 최소화 시켜주며, 골프화 앞 코 부분을 감싸는 ‘adiTUFF(아디터프)’는 신발의 마모를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한며 발의 측면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업그레이드된 ‘POWERBAND CHASIS(파워밴드 체이시스)’ 등 혁신적이고 다양한 기술의 조화로 더욱 안정된 스윙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 준다.

최상급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디자인은 날씨의 변화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으며, 은사 소재의 X-STATIC(엑스 스테틱) 안감과 부드러운 폴리우레탄 인솔은 신발 내부의 온도를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 편안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아디다스골프 관계자는 "최신기술이 모두 집약된 ‘투어 360 4.0’ 은 최상의 경기력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29만80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