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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4사 임직원과 신입직원 '연탄배달 봉사'

경기 평택시에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만장 배달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11 1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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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동그룹 생활환경 4개사 열혈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에 나섰다.

경동나비엔과 경동네트웍과 경동세라텍, 경동에버런 등 경동 4개사 신입사원 47명은 지난 9일 경동나비엔 김철병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 평택시 40여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 1만장을 직접 배달하는 ‘만장의 행복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9일 경동나비엔 김철병 대표이사가 임직원 및 신입사원들과 함께 본사 소재지인 경기 평택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본사 소재지인 평택에서 평택시청의 협조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로, 신입 사원들과 임직원들은 해마다 양로원, 고아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8년, 경동나비엔 창립 30주년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연장선상으로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란 따뜻한 마음 그대로 온정을 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이 경동나비엔 측의 설명이다.

경동그룹은 신입사원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업무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나눔의 미덕’을 갖추는 것이 고객을 존경하는 첫걸음이라는 고객 이념을 신입사원부터 중요한 가치로 교육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봉사활동이야 말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가장 쉽고도 힘든 일이라는 판단에 경영이념인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신입사원 교육에 봉사활동 과정을 높은 비중으로 할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