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1일 세종시 수정안 발표와 기준 금리 동결에 따른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려 건설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증권업계는 저금리 기조 유지가 부동산 시장의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급등세의 원인일 것으로 분석했다.
종목별로는 △GS건설(5.61%)△현대건설(4.17%)△현대산업(2.99%) 등 오른 가운데 중소형 규모의 건설사인 △범양건영(14.71%)△성지건설(6.83%) 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정부는 세종시로의 행정부처 이전 계획을 백지화한 가운데 세종시의 정부청사 설계ㆍ공사비 등으로 약 300억원의 예산을 이미 집행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