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 등 4개 기업이 전라북도 8개 시, 군에 육상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풍력 부품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2시30분 현재 풍력 부품주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동국S&C(100130)가 7.98% 급등하며 10,5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태웅(044490)은 4.20%, 용현BM(089230)은 3.47%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 등 4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측은 전라북도와 ´육상 풍력발전단지 조성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남부발전, KIC, D&I 등 4개사는 1단계로 오는 2012년까지 총 5천억원을 투자,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에서 생산된 풍력발전기를 전라북도 동부산악권에 200㎿(2㎿기준 100기) 규모로 설치가 예정 중이어서 관련 부품 업체들에게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