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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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0구역 재개발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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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의 대지면적 7만565㎡(2만1345.91평)에 지하2층, 지상29층 아파트 14개동 총 1462가구(조합 650가구, 일반 562가구, 임대 250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총 2983억원이다.
현재 장위10구역은 서울 뉴타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장위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이 일대는 ‘친환경 디자인 단지’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특히 장위10구역은 지하철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경전철 동북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가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소비자조사를 통해 입주민들이 원하는 아파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린프리미엄’ 등 경쟁업체들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친환경·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하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과 외관, 특화된 조경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