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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비알코리아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첫 업무 시작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1 14: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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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PC그룹 계열사인 비알코리아는 5일부터 4일간 신입사원 27명과 함께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장애우들과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배우고자 기획된 것으로, 비알코리아의 신입사원들은 3박 4일 동안 장애우들과 동고동락하며 생활 도우미, 시설 정비 및 청소, 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제품을 선물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입사원 윤장철(28)씨는 “형식적인 봉사가 아닌, 진심으로 이웃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번 활동은 비알코리아 직원으로서의 새 출발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사회인으로 새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비알코리아는 SPC그룹이 나눔 경영을 선포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과 합숙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이 기업과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가장 먼저 배워야만 업무 속에서 나눔과 상생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SPC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도 대대적인 신입사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신입사원들은 1월 8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 식사 지원, 간단한 시설 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샤니와 삼립도 신입사원들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