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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첫 번째 전투 성황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1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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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액티비전(Activision)과 공동 개발중인 전략 FPS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QWO)이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주요 게임 맵 ‘아크’, ‘라파이너리’, ‘샐비지’에서 핵심 콘텐츠인 ‘임무수행 모드’, ‘팀 데스매치’를 플레이 하면서 QWO가 지닌 재미요소를 실제로 체험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진행됐다.

1만명 규모로 진행된 이번 CBT는 기존 FPS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신한 게임성과 스피디한 전략 게임 플레이에 매료된 게이머들의 긍정적인 의견이 대거 쏟아지면서 ‘FPS 게임 장르의 새로운 시대’가 임박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실제로 테스터를 대상으로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CBT 체험 소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테스터는 전체 인원 중 66%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첫 플레이임에도 게이머 1명당 2시간을 상회하는 게임 플레이 시간을 기록하며 차별화 된 전략 플레이의 재미를 통한 높은 게임 몰입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외계인 VS인간의 전투를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해킹, 변장 등 타게임에서 맛볼 수 없었던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좋았다”, “다양한 병과와 무기, 차별화된 게임성이 신선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게재되면서 게이머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았다.

드래곤플라이 게임사업부문 김범훈 실장은 “뜨거운 성원으로 ‘퀘이크워즈 온라인’의 첫 CBT를 함께 해주신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테스터분들이 제안해주신 좋은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더욱 차별화되고 신선한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기쁨을 주는 ‘퀘이크워즈 온라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