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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투자자의 블루오션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1.11 1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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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은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900050)에 대해 높은 수익성을 동반한 고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 1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했다.

송광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가 어종으로 상품 믹스를 전환해 높은 성장과 수익성을 실현 중이며 2007년 3분기부터 고가의 심해 어종인 우럭바리 어획으로 2007년부터의 평균매출단가가 매년 약 20%, 영업이익률도 50% 이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특히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의 공급이 이뤄지는 중국 동부지구의 수산물 수요가 중국 평균보다 65% 상회하고 소득 증가와 외식 발달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의 조업선이 2009년 한해동안 15대가 증편했고 2010년 말까지 44대로 증편할 계획임에 따라 2011년까지의 어획량은 매년 50%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공급자의 독점적 지위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송광수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식량자원확보 차원에서 양식과 원양어업 독려하고 이를 위한 법인세 면제와 소득세 혜택, 유류비 지원이 이뤄지는 등의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며 "이에 따라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의 사업과 수익성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