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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제3기 케이블TV인턴쉽 프로그램 실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1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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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과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현주)간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씨앤앰 케이블TV 인턴쉽프로그램’이 3회째를 맞이한다.

작년 2월과 7월에 각각 20명의 인턴 대학생들이 씨앤앰 산하 케이블TV에서 케이블TV의 전반적인 업무와 함께 ‘씨앤앰 채널4’의 제작 현장에 투입되는 등 현장 실습 교육을 받았다.

한국방송학회는 겨울방학 시작 전인 작년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한국방송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를 내고 2010년 1월 4일 최종합격자 2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뽑힌 20명의 인턴 대학생들은 2기 경쟁률인 3대 1보다 높은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생생한 방송현장에서 실습의 기회를 잡게 되었다. 특히 올해는 씨앤앰 계열 SO와 씨앤앰미디어원 외에 CU미디어까지 인턴쉽 과정을 확대했다.

선발된 20명은 1월 11일(월) 오전 10시 삼성동에 위치한 씨앤앰 본사에서 씨앤앰 오규석 사장과 한국방송학회 김현주 회장, 정인숙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2월 10일(수)까지 한달간 일정으로 경기케이블TV(4명), 경동케이블TV(2명), 우리케이블TV(4명), 씨앤앰 미디어원(6명), CU미디어(4명)에 각각 소속되어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현주 한국방송학회장은 “3회째를 맞이한 씨앤앰 케이블TV 인턴쉽프로그램은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우수한 방송 제작 환경과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주여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참가학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각 대학 신문방송학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씨앤앰에 감사하며, 이번에 참가한 학생들도 많은 것을 배우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규석 씨앤앰사장도 “씨앤앰 케이블TV 인턴쉽프로그램은 카메라촬영, 편집, 아나운싱, 지역뉴스제작 등 알찬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신문방송 관련학과 대학생들에게 좋은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본다"며, "특히 이런 산학협력 프로그램들이 케이블TV방송과 지역매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