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새 해를 행복하게 열어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감독 이광재)에서 ‘미녀아빠’로 코믹변신한 여배우 이나영이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전격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트콤 속 이나영 스틸을 깜짝 공개한다.
![]() |
||
영화 속에서 어설프지만 매력적인 아빠 역을 통해 코믹 로맨스와 가족애를 아우르는 연기를 펼친 이나영은 영화만큼 색다른 모습을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트콤 출연은 기존에 배우 또는 유명인이 잠깐 등장하는 카메오를 넘어서, 한 회의 주요한 스토리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한가지, 베일에 쌓여있던 이나영의 역할은 다름아닌 ‘이나봉’이란 남장캐릭터.
![]() |
||
황정음의 오빠 ‘황정남’의 “됐고!”에 이은 ‘이나봉’의 “됐고!”는 어떤 재미를 전해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나영의 파격적인 브라운관 나들이는 2004년 <아일랜드> 이후 6년만이다.
오래간만에 코미디 영화와 코믹 시트콤으로 동시에 대중들과 친근한 만남을 준비하는 이나영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오는 14일 개봉하며, <지봉뚫고 하이킥>의 출연분은 11일 저녁 7시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