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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모하비 스키장을 점령하다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11 1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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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차가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 시즌을 맞아 쏘울과 모하비 고객들을 스키장으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가진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는 우선 지난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쏘울'을 전시하고 홍보 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에 설치 된 쏘울 체험전시관]  
 
기아차는 스키장 광장에 마련한 쏘울 체험관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장비를 장착한 쏘울을 전시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쏘울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쏘울 체험관에서는 ‘우리가족 새해 소원 이벤트’를 열어 새해 소원판에 참신한 소원을 적은 고객들 중 추첨으로 '쏘울' 전동차 외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쏘울'전동차는 어린이용 전동 승용완구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키즈 오토파크'에서 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용평리조트의 리프트와 슬로프 펜스 등에 쏘울 광고를 설치하는 등 레저용 패밀리카로서 쏘울의 장점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또한 기아차는 프리미엄 SUV '모하비'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모하비와 함께하는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모하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총 50가족(총 200여명)을 초청해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캠프에 초청된 고객들은 리조트 숙박권과 리프트 권을 제공받았고 스키·스노보드 강습, 마술사 오은영의 ‘Snow Magic Show’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과 모하비 고객들이 스키를 마음껏 즐기고,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스키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차 고객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모하비와 쏘울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