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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신년 조직개편 단행

사업본부제 폐지, 사장 직속 담당임원제 도입키로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1.11 0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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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이 현행 사업본부제를 폐지하고 담당임원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로써 신동아건설은 사업본부를 폐지하는 대신 사장 직속으로 운영하는 부서별 담당 임원을 두어 유연한 조직운영과 영업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를 위해 회사는 기존 영업관리팀을 없애고 공사관리·건축영업·민간사업·공공사업팀 등 4개 팀을 신설해 공공건축 및 토목공사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지역의 민간외주 및 정비사업과 관공서 수주 영업 활동을 위해 지난달 본점 소재지를 인천으로 옮기고 영업 인력을 현장 배치했다.

기획실 이한세 전무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담당 부서의 영업 활동이 더 유연해져 올해 수주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 신곡지구와 한강신도시 등 주택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올해 수주목표액을 지난해 1조2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시공능력평가순위도 지난해 31위에서 20위권으로 크게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인사
△승진<전무승진>
기획실 이한세
동탄 메타폴리스 최태홍<상무승진>
건축·기전·고객관리·건축영업팀 진현기
감사·안전관리팀 김복균
정비사업팀 채효식
분양마케팅·외주사업2팀 이상철
외주사업1팀 우수영<이사승진>
상품개발/견적팀 정상현
잠실 신동아타워 김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