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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패딩부츠와 남성부츠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1 0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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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새해벽두부터 기록적인 폭설과 함께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한파까지 겹쳤기 때문. 4일 폭설 이후, 빙판 길에 미끄러져 병원을 찾은 사람들 수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도 한다. 덕분에 수입 컴포트슈즈 멀티샵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판매하는 패딩부츠의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폭설과 한파가 겹치기 전인 12월 마지막 주 대비, 올해 1월 첫 주 매출이 100% 오른 것. 인기 있는 디자인은 이미 소진된 사이즈도 많다. 워킹온더클라우드 기획부의 이성희 실장은 "기상청에서 당분간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패딩부츠를 찾는 손님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판매하는 독일브랜드 ‘로미카(romika)'의 패딩부츠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진 밑창이 지면과의 마찰력을 증가시켜 미끄럼을 방지해주고, 전체적으로 2~3cm의 넓은 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한다. 안감과 깔창은 인조 털로 마무리 되어 있어 보온은 물론이고 걸을 때 폭신하여 오래 걸어도 피곤이 덜 하다. 더욱이 깔창은 분리가 가능해 땀에 젖었을 경우 말릴 수가 있어 위생적이다.

현재 시즌오프 기간을 맞아 30% 할인 중이다.

또한 정장구두 밖에 대안이 없었던 일반 남성직장인들에게는 요넥스의 남성부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스캐치라는 유리섬유의 무수한 돌기가 밑창소재로 사용되어 눈길에서도 미끄럼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며, 외관상으로는 정장구두처럼 보이지만 발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눈이나 찬 바람의 유입을 막아 보온효과도 있다. 요넥스 제품은 세일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