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르노삼성차는 8일 제주도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웰빙 컨셉트를 추구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SM5의 미디어시승회를 갖고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 원의 개발비가 투자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인 뉴 SM5는 주행성능, 조종안정성, NVH 성능 등의 기본 가치에 충실하면서도 국내 최초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입하여, 기존 중형 세단의 수준을 넘어서는 달리는 거실과 같이 넓고 안락한 승차감과 실내 공간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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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르노삼성차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뉴SM5가 시승 평가에 들어가고 있다] | ||
이어 그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하며, "뉴 SM5는 아주 가격에 있어서 경쟁력이 뛰어난 차량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매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YF 쏘나타와 중형세단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을 펼칠 뉴SM5의 선전이 고객들의 구매 판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