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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웰빙 컨셉 강조 모델 뉴 SM5

18일 본격 출시…차명 제외 모두 다 바꿔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1.10 1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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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해 12월 르노삼성차는 3세대 모델인 뉴 SM5를 사전 공개하며 출시전 고객들의 환심을 불러일으켰다. 르노삼성의 뉴SM5의 출시는 경인년 중형세단 시장의 돌풍 주역으로 자리매김 하듯 사전계약 10일만에 이미 1만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제주도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웰빙 컨셉트를 추구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SM5의 기자시승회를 갖고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 원의 개발비가 투자된 르노삼성자동차의 첫 글로벌 프로젝트인 뉴 SM5는 주행성능, 조종안정성, NVH 성능 등의 기본 가치에 충실하면서도 국내 최초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입하여, 기존 중형 세단의 수준을 넘어서는 달리는 거실과 같이 넓고 안락한 승차감과 실내 공간을 구현해냈다.

또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정교한 튜닝을 통해 뉴 SM5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2.0 CVTC Ⅱ 가솔린 엔진과 17년의 개발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하는 닛산의 최신 엑스트로닉 (Xtronic) 무단 변속기를 국내 최초로 중형차에 채택했다.

SM5는 1998년 첫 출시를 한 이후에 총 1번의 풀 모델 체인지와 3번의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중형시장에서 ‘종합체감만족도 8년 연속 1위 (마케팅인사이트 자료 기준)’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품질과 고객만족도, 그리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인 뉴SM5는 SM5의 기본 가치는 계승 및 강화하면서도 전혀 다른 스타일과 성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사진=제주도 기자시승회 때 대기중인 웰빙세단 뉴 SM5]   
     
르노삼성자동차 CEO 장 마리 위르띠제는 “국내 및 해외시장을 목표로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 개발 및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인 뉴 SM5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되어 다시 한 번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역량을 입증하게 되었다”며 “뉴 SM5가 작년 7월에 출시한 SM3에 이어 또 한번의 돌풍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 SM5는 지난 12월 22일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사전계약에서 연말연시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영업일수 열흘 만에 (1월 6일 마감 기준) 일 만 여건의 사전계약이 성사되는 등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시판될 예정이다. 차량 판매가격은 기본 PE모델 2080만원, SE모델 2200만원, SE Plus모델 2370만원, XE모델 2430만원, LE모델 2530만원 그리고 최상급 모델 RE는 26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