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라남도는 도내 수출분야에 기여한 공이 큰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 유공자를 발굴 표창해 수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6회 전라남도수출상’을 시상키로 하고 22일까지 후보자를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도 수출상은 수출업체 7개사와 수출유공자 9명으로 구분해 시상하며 수출업체의 경우 대상 1, 우수상 2, 장려상 4개를 수여하고 수출유공자는 근로자 5, 수출기관임직원 및 공무원 4명에 대해 시상한다.
수상 업체 자격은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도내에서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수출업체이며 수출유공근로자는 수상업체 해당 기업에서 2년 이상 종사중인 상시 근로자로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2009년 무역의날 포상 등 수출관련 중앙단위 포상을 받은 업체(개인) 및 2009년 전남도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개인)와 사회적 물의를 야기 시켰다고 인정되는 자,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업체 및 기타 심사위원회에서 부적격자로 판단한 경우가 결격사유에 해당된다.
수출상 신청을 희망하는 수출업체 혹은 근로자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수출기관 임직원은 소속기관의 추천을 통해 구비할 제출 서류를 오는 22일까지 전남도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시 첨부할 서류는 수상신청서,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및 기타 공적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 등이다.
수상 업체에는 수출상장과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 지원 및 도의 각종 수출 지원시책 우선 참여 등 특전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