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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메리츠화재 목표주가 9000원 유지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02 0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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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이 메리츠화재의 적정주가를 9000원으로 예상하며 적극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의견은 2006 회계년도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과 장기보험 판매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

또  현대증권측은 "메리츠화재가 2005회계년도 사업비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2004 회계연도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다는 점도 기대를 갖게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리츠화재의 지난 4월 실적의 상당부분이 주식 및 파생상품 등 위험자산에 근거하고 있어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대폭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요인은 존재한다.

구철호 에널리스트는 "보험영업 측면에서 장기보험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지동차보험의 실적이 안정될 경우 올해에도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