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민은행 임원인사…부행장 총 13명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1.08 19:48: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 8일 12명이던 부행장을 13명으로 늘리는 등 대규모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국민은행은 신탁연금그룹을 신설해 심형구 부행장을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부행장은 김옥찬 재무관리그룹,·최행현 신용카드사업그룹,·이경학 여신그룹, 황태성 업무지원그룹, 석용수 HR그룹 등 5명이다.

기존의 최기의 부행장은 전략그룹, 박찬본 부행장은 마케팅그룹, 심부환 부행장은 상품그룹을 맡게 된다. 민병덕 부행장이 개인영업그룹, 손영환 부행장은 기업금융그룹을 담당하며, 문일수 부행장과 김승운 부행장은 각각 자금시장그룹과 전산정보그룹을 이끌게 된다.

국민은행은 또 KB금융아카데미를 신설하고 남경우 부행장대우를 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밖에 26명의 부장을 본부장으로 승진시키고, 9명을 보직 이동시키는 등 총 35명에 대한 본부장 인사도 이뤄졌다.

한편 KB금융지주는 부사장급인 준법감시인을 신설하고, 이민호 전 국민은행 상임법률고문을 선임했다. 김영윤 홍보부장이 상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이 2명 늘었다.

KB자산운용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중회 사장 후임은 추후 선임하고, 계열사 사장단 인사는 연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