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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08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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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경기도 포천시 젖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 등에 대하여 질병예찰 활동 및 소독실시를 강화하는 등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특별 방역대책은 5개반 16명으로 편성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상황실장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이 맡는다.

시는 구제역 병원체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전국 일제소독의 날) 보건환경연구원과 자치구 소독방제차량 등을 동원해 공동방제단(12개단)과 함께 400여 축산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구제역 감염 의심축 조기발견을 위해 가축방역관의 정기적인 질병 예찰과 혈청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예찰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주요 증상 외에도 질병에 감염되었을 만한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