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철도학술대회(WCRR : World Congress on Railway Reaserch)에 참석, 2008년 차기 대회 한국개최를 소개하고 KTX 운영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4일 출국한다.
전 세계 30여개국의 철도운영, 건설, 제작, 연구 분야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에서 이철 사장은 “KTX 개통 2주년의 성과”를 주제로 연설하고, 2008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철도학술대회 개최국 대표로 대회소개 연설을 한다.
이 사장은 또 러시아 국영철도 야쿠닌(V. I. Yakunin) 사장과의 면담을 필두로 세계철도산업 CEO 면담 및 캐나다 철도회사 시찰을 통해 한국철도의 국제무대 진출과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 세계철도학술대회: 1994년 프랑스 파리 대회를 시작으로 2-3년마다 개최되는 철도 학술연구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논문발표와 전시회 등을 통해 철도회사, 제작사, 철도분야 연구원, 과학자들 간의 국제협력 증진 및 철도선진기술 교류 확대를 모색하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