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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 매수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

보성파워텍·모건코리아 등 원전 관련주 강세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08 15: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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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일, 코스닥 지수는 3.44포인트 오른 538.96포인트를 기록하며 하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기관이 229억원 가량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IT부품, 출판매체복제,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 인터넷, 통신장비, 정보기기, 섬유의류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동서, 성광벤드, 태광이 상승했고, 메가스터디와 태웅, 소디프신소재, 다음, 네오위즈게임즈, CJ오쇼핑, SK컴즈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보성파워텍과 모건코리아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원전 관련주가 다시 강세를 나타냈고, 정부의 올해 철도건설사업 예산 증액과 조기집행 계획에 힘입어 세명전기와 대아티아이가 3~5% 상승하는 등 철도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하이록코리아가 오는 5월 나로호 2차 발사 예정 소식으로 12.2% 올랐고,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광구 3차 시추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7.0%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4종목을 포함해 527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400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