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달 개최된 ‘제7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모은 사랑의 쌀과 성금을 각각 경기도 이천시청과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심장병 어린이에게 최근 전달했다.
이천시는 철강협회에서 기증 받은 쌀을 한나요양원, 다사랑요양원(노인복지시설), 엘리엘 동산(장애인 시설) 등 16개 이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협회는 마라톤 대회시 철강업계 CEO 및 포스코, 현대제철 등 최다참가 단체 상금 등으로 받은 300여만원을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심장병 어린돕기이 성금으로 기탁하여 경남 김해에 사는 최성민(1세)군과, 제주에 사는 김지예(1세)양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은 “조그마한 한 봉지의 쌀과 동전들이 모여 불우이웃 및 심장병 어린이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고 말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