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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올해 매출액 1880억원 목표”

2015년에 아시아 1위, 글로벌 빅5 기업 도약 비전 제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08 1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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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희림이 올해 매출액 188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의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8일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가 올해 매출액 188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의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또 2015년에는 아시아 최대회사로 성장하고 글로벌 빅5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희림 최은석 전무는 “지난해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2위 자리를 유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펀더멘털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외형은 물론 두자릿수 영업이익률(10.6%)을 달성, 전년 대비 이익률을 웃도는 목표를 설정해 신경영 선언을 토대로 내실을 기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희림은 지난해 4/4분기 수주액이 78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는 물론 전분기보다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희림은 올해 경영목표와 함께 설계·CM 전문 글로벌기업 ‘신경영’시스템을 구축해 2015년에는 아시아 1위, 글로벌 5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 2015’도 발표했다.

이는 수주역량을 극대화해 디자인 및 CM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한편 실시설계 품질을 강화해서 프로젝트관리도 시스템화하겠다는 것이다.

최 전무는 “최근 국내 건축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해외 대규모 수주도 지속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올해는 물론 중기 경영목표가 확실하게 마련된 만큼 강화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주주우선경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