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국제강이 대우건설 인수 의향 언급 후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11시42분 현재 4.35%나 하락한 2만46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7일
동국제강(001230) 장세주 회장이 “아직 구체적으로 제안 받은 것은 없지만 산업은행이 사모투자펀드(PEF) 참여를 제안한다면 구체적인 제안조건을 살펴본 뒤 합리적인 조건이라면 대우건설 인수에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동국제강이 아직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인수합병(M&A)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 김정욱 연구원은 “현재 경기가 완전히 좋아진 것이 아니다”면서 “따라서 건설경기가 풀리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이번 동국제강 발언은 악재로 작용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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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자료: 신한종합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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