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항공 계열 저가항공사인 진에어(www.jinair.com)의 국제선 행보가 남다르다.
지난 21일 인천-방콕 노선으로 국제선에 첫 취항한 진에어는 25일부터 총 8편의 인천-하네다 부정기 노선을 띄웠다. 이어 1월 14일부터는 인천-클락 노선에 총 14편의 부정기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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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필리핀 클락으로 취항하는 진에어] | ||
인천에서의 출발시각은 23시 20분이며 클락 현지시각으로 익일 02시 20분에 도착하고 다시 03시 20분에 출발해 인천에 08시 0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또한 타 항공사의 상품 가격에 비해 60~75% 수준으로 저렴하게 운영된다.
이진우 진에어 영업지원팀장은 “필리핀 클락은 별도 운수권 배분이 필요 없는 지역”이라며, “부정기편 운항 이후 정기편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