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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 유망대형주 분산투자 종목 제시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1.08 1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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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은 8일 대형주 분산투자 종목으로  신한지주, 삼성전기, 대한항공을 제시했다.

신한지주(055550)는 2009년 12월2일 기준일 주가 4만6750원에서 1월7일 주가 4만3600원으로 추천수익률 -6.7%로 나타났다.

동양종금은 신한지주가 현재 금리인상 수혜와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돼 상승추세를 나타낼 것이라 분석했다.

신한지주는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하며 은행권 내에서도 차별화된 이익창출능력 확인하고, 2010년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 마진 회복추세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비 은행 계열사의 호조로 이익안정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기(009150) 2009년 11월4일 기준일 주가 9만7600원에서 1월7일 주가 9만8200원으로 추천수익률 +0.6%로 나타났다.

동양종금은 삼성전기의 주력제품 경쟁력 상승과 우호적 대외 환경으로 인해 상승추세를 나타낼 것이라 분석했다.

삼성전기는 MLCC의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M/S(17%)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으로 인한 수혜 또한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원·엔환율의 우호적 환경 지속에 따라 일본 부품업체와의 경쟁에서도 유리한 입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항공(003490)이 2009년 9월10일 기준일 주가 4만5000에서 1월7일 주가 5만4000원으로 추천수익률 +20.0%로 나타났다.

동양종금은 대한항공이 견조한 여행수요 및 환율 수혜로 상승추세를 나타낼 것이라 분석했다.

대한항공은 신종플루 확대 소식에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 전년동월비 7.5% 증가하고,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와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Q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