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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ED TV, 또 한 번의 진화

펜슬 슬림, 메탈 채용···보다 얇고 견고해져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1.08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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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부근 사장  
[프라임경제=라스베이거스] 삼성전자 LED TV가 보다 얇고 견고해진다.

7일(현지시각) ‘CES 2010’ 개막식에서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지난해 삼성전자 LED TV가 ‘핑거 슬림’이었다면 올해는 ‘펜슬 슬림’이 될 것”이라고 언급, 삼성 LED TV가 또 한 번 진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LED TV가 29.9mm라면, 올해 LED TV는 24.9mm로 더 슬림해진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윤 사장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LED TV는 더욱 견고해졌다. 윤 사장은 “지난해 TOC 공법이었다면, 올해는 메탈재질로 얇아져 콤팩트하고 견고한 디자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어 “현재까지는 LCD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내년에는 LED TV가 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3D TV인 3D LED TV 9000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3D 콘텐츠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이미 리얼D와 드림웍스와는 제휴를 맺었다. 또, 연내에 방송국을 포함해서 10여개의 제휴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시장에서 9000을 보고 ‘어메이징’ 하다고 말한다”며 “콘텐츠의 경우 상황을 보면서 전략 및 계획을 세울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