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한예슬이 슬픈 눈물이 안방극장을 적셨다.
1월 7일 방송된 <클스> 10회에서, 처절한 오열 연기를 선보이며 ‘눈물의 여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
드라마 속 한예슬은 말 그대로 눈물 마를 날이 없다. 자신으로 인한 오빠 지용(송중기 분)의 죽음으로 부모님과 고향을 떠나왔고, 사랑하는 강진(고수 분)과의 사랑은 험난하기 그지 없는 것. 특히, 10회는 한예슬의 눈물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
||
|
<눈물의 여왕으로 등극한 한예슬> |
||
이와 더불어, 한예슬은 아버지(천호진 분)와의 재회로 다시금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완은 손이 마비된 아버지를 대신해, 차분하게 침을 놓고 고개를 떨군 채 “죄송하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특히, 지완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버지 준수와의 가슴 시린 부녀상봉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어머니 영숙(김도연 분)에게 스스로 찾아가 매를 맞으며, 용서를 구하고 서글픈 눈물을 흘리기도.
이렇게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린 한예슬은 10회 마지막을 행복한 눈물로 마무리 지었다.
그 동안의 눈물이 슬픈 눈물이었다면, 이번 눈물은 강진(고수 분)과의 사랑을 확인한 행복
한 눈물이었던 것.
지완은 “우리 밥 먹어요.”라며 눈물을 머금은 채 강진에게 마음을 고백, 가슴 설레는 첫키스를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엇갈린 채 서로를 그리워하던 지완과 강진이 애틋한 눈물과 함께 선보인 ‘스노우 키스’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한예슬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것 같다. 너무 뭉클했다.”, “배우 한예슬의 재발견! 처절한 오열연기”, “아버지, 어머니와의 슬픈 재회에 함께 울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한예슬의 빛나는 눈물연기와 더불어, 두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수, 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