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라스베이거스] 지난해 말 승진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승진 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CES 2010’의 개막일인 7일 오전 이재용 부사장은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며 바이어들을 일일이 직접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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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승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CES 2010에서 바이어들을 직접 맞이했다. |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부사장이 맞이한 바이어들은 이 부사장이 예전 CCO 시절 세계 시장을 돌며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의 결과물일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 부사장은 이후 최지성 대표이사, 윤부근 사장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 이 부사장과 인사를 나눈 후 윤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의 3D TV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부사장은 남 부회장과 인사를 나눈 직후 회의가 있어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