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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최은정, 미니홈피 '삼촌들' 북새통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1.08 0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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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소녀 화보브랜드 '착한 글래머' 3기 모델 최은정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지난 12월 모델선정 공식발표 이후 하루 1000명이던 방문자 수가 1만명 이상으로 늘었으며 최은정이 공개하는 사진마다 수십 개의 댓글이 달려 아이돌 스타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은정은 여고생 화보모델 논란 이후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논란 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다른 아이돌 연예인들과는 달리, 여러 매체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주관 있는 인터뷰로 악플러들을 팬으로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있다.

실제로 최은정의 미니홈피에는 삼촌팬들의 "열심히 하라"는 점잖은 격려가 잇따르고 있으며 화보집 발매일정을 물어보는 네티즌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대중들은 걸그룹 아이돌의 섹시코드에 열광했지만 걸그룹의 섹시코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들의 음악보다는 비주얼에 길들여진 대중들은 이제 최은정과 같은 '포토아이돌'에 열광할 것이다"는 전망을 내놓고있다.

최은정은 자신의 공식데뷔 무대인 '착한 글래머' 쇼케이스를 통해 화보집 및 미니앨범을 동시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