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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주 의료업종 화려한 부활 ‘한섬’

증권팀 기자  2010.01.08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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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곽병철(필명: 피터린치) 증권 전문 애널리스트는 브랜드 독점력을 가지고, 경기침체 속 3분기 높은 외형 성장률을 보여준 ‘한섬’에 대한 종목분석자료를 내놓았다.

   

<한섬 차트>


곽병철 애널리스트는 커리어 캐주얼 브랜드 TIME이 고가 여성복 시장에서 디자인과 품질의 우위성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어 올해 매출액은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섬’은 09년 2분기 매출액은 전 년 동월 대비 15.5% 증가한832억 원, 영업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27.9% 증가한 138억 원, 당기 순 이익은 전 녀 동월 대비 47.3% 증가한 132억 원을 달성했다.


브랜드 별로 고른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지난해 증가했던 광고비 감소와 인건비가 줄면서 판관비의 감소에 따라 순이익 크게 개선된 것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 년 동월 대비 19.9% 증가한 831억 원을, 영업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123억 원을, 당기 순 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170.5% 증가한 132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의류부문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며, TIME, MINE의 매출신장이 각각 25.4%, 17.8%를 기록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달성했다.


수입 명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7%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117억 원을 달성했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3분기 높은 외형 성장률을 보여준 것은 브랜드 독점력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특히 커리어 캐주얼 브랜드 TIME은 고가 여성복 시장에서 디자인과 품질의 우위성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어 올해 매출액은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에 보여준 브랜드 적중률이 이어지면서 4분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보이며, 9월 런칭한 랑방컬렉션은 국내 기획 및 생산을 통해 운영하기 때문에 매출액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백화점 8개 점포에 추가 입점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목표주가는 20,000원으로 예상 PER 7.3배, PBR 0.8배로 벨류에이션이 저평가 되어 있다.


차입금은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으며, 순운전자본의 꾸준한 우상향으로 현금 보유비중을 계속해 높여가고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 성장성을 두로 갖춘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섬 구성 현황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보유한 여성의류업체로 주요 매출 브랜드는 TIME(26.97%), SYSTEM(23.31%), 끌로에(17.64%), MINE(17.63%), SJSJ(14.45%)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100% 내수시장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주요주주로는 정배봉외 3인이 34.64%, 피텔리티로우스탁프라이스펀드외 1인 9.47%, 국민연금공단 7.22%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애널리스트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