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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입찰부담에 눌린 채권시장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1.07 1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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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6일 채권시장은 약세 전환했다.

미국시장 강세 영향으로 초반 하락세를 보인 금리는 이후 금통위를 앞둔 시점에서 차익실현 욕구가 증가 하며 상승 마감 한 것. 외국인 투자자 선물 순매수로 전환했다.

증권업계는 금통위를 앞두고 단기 금락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와 입찰에 대한 부담이 컸던 것으로 판단했다.반면, 장기물에 대한 상대적인 강세는 이어지고 있어 펀더멘털을 고려할 경우 중장기물에 대한 메리트가 여전히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외국인 선물 순매수로전환 하였으나 큰 영향은 없어 방향성에 대한 매매 보다는 포트폴리오 변화에 따른 거래인 것으로 보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박형민 연구원은 “외국인 국내 채권에 대한 매수 강도 크지 않은 상황에서 베이시스 축소세가 지속되고 있어 외국인 관련 신규 수요 유입될 메리트 점차 약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금통위를 앞둔 관망심리와 전일 혼조세를 보인 미국채 시장의 영향을 받으며 금일 채권시장도 방향성 탐색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