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GM 코리아가 실용성을 한 차원 끌어올린 신개념 크로스오버 왜건을 출시했다.
GM 코리아는 7일 캐딜락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 세단의 성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기능성과 실용성까지 가미한 '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Sport Wagon)'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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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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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에 장착된 신형 3.0L V6 직분사 엔진은 2008년, 2009년 2년 연속 美 워즈 오토월드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3.6L V6 직분사 엔진의 소형 버전으로, 최고 출력 275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CTS 스포츠 왜건은 CTS 세단과 동일한 외관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트렁크 화물 적재량을 720리터까지 두 배 가량 넓힌 것이 특징이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 적재량은 1,573리터까지 늘어난다.
이 외에도, CTS 스포츠 왜건은 △CTS의 전형적인 V라인 데크 와 테일게이트 △26개의 LED와 라이트 파이프 기술을 적용한 대형 버티컬 테일 램프 △개방 높이를 세 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는 파워 오프닝 리프트게이트 △널찍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울트라뷰 선루프 △ 세련된 스타일의 동급 최고 18인치 알로이 휠 등을 장착했다.
장재준 GM코리아 사장은 "변화하는 럭셔리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캐딜락 CTS왜건은 드라마틱한 디자인의 SUV나 대형 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적인 기능을 모두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대안 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의 가격은 5,1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