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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분유서 대장균군 검출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1.07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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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매일유업이 생산한 분유에서 대장균군(群)이 검출됐다.

국립수위과학검역원은(이하 검역원)은 매일유업이 생산한 조제분유 '프리미엄 궁 초유의 사랑-2'에서 기준치가 넘는 대장균군이 검출하고 이를 지난달 중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검역원은 관할청인 경기도에 검출 사실을 알리고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 등 조치를 취하도록 해 수거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지난해 1월 7일 생산된 것으로 모두 3만8295캔 분량이 생산됐다. 그러나 지난해 1월에 생산·출하된 제품이어서 이미 상당수는 소비됐고 수거물량은 1200여캔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장균군은 위생 상태나 청결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 세균으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면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