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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집 구하기 편해진다

외국어판 ‘부동산 임대 가이드’ 관공서 등에 비치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07 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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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집을 구하기가 보다 편리해 진다.

7일 서울시는 외국인들을 위해 필요한 지역에서 보다 쉽게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부동산 임대 가이드’를 3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작해 외국공관, 외국인학교, 인천공항, KOTRA, 각 구청 민원실, 글로벌 빌리지센타 등에 비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임대 가이드에 수록할 내용으로는 △외국인 거주지역 소개  △주거종류 △임대차 종류 △임대주택 결정전 고려사항 △임대차 계약시 준비 및 확인사항 △계약 후 입주전 확인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 지정한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도 함께 수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부동산 임대 가이드를 서울시 영문홈페이지, 서울 글로벌홈페이지,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 KOTRA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외국인들이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