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희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명실상부한 2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은 전세계 주요 건축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2010년‘Building Design(빌딩디자인)’의 부문별 순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Asia Pacific Rim) 부문 2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유럽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건축종합잡지인 ‘빌딩 디자인’은 지역별, 프로젝트별 등 각 부문별로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를 차지한 희림은 3년 연속 니켄세케이(일본)와 나란히 'BIG 2'를 지켜 명실상부한 아시아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 예상수익을 기준으로 한 ‘TOP 10 for Expected Profit’에서는 전세계 8위를 기록하며 견실한 경영능력을 보유한 기업임을 입증했다.
희림은 이번 빌딩디자인 랭킹뿐 아니라 미국 ENR(Engineering News Record)지에서도 2년 연속(2008∼2009년) 아시아 'BIG 2'로 꼽힌 바 있다. 세계적인 건설전문지인 ENR은 엔지니어링, 건축 디자인을 포함한 전세계 기업 중 상위 200개사를 선정한 ‘The Top 200 International Design Firms’에서 희림을 건축디자인 부문 아시아 2위, 세계 17위로 꼽았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 “3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라는 결과는 글로벌 무대에서 이뤄낸 성과에 힘입어 희림의 브랜드 가치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략적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기술력과 브랜드 강화에도 꾸준히 힘써 2015년까지 아시아 1위, 세계 5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림의 2009년 4분기 실적이 전년(2008년) 동기 실적을 능가하는 것은 물론 분기 실적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희림의 4분기 수주액은 2008년 4분기 대비 실적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직전 3분기 대비해서도 80%이상 증가한 약 780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