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백화점, 영업레버리지 확대 기대”-우리투자證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07 11:22: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해 “2010년, 영업레버리지 확대 가능한 구조 구축이 주목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00원을 유지했다.

박진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최근 주가는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투자포인트로 △당분간 이어질 고소득층의 소비, △예상외의 인력효율화, △신규 출점 개시(2015년까지 매년 1개점 예정)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또 “4분기 중 2008년보다 강도 높은 인력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마진 의류 매출 증가와 기존 인건비 절감 효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중동점과 신촌점(현대쇼핑)의 리뉴얼 완료와 2010년 8월 일산점(한무쇼핑) 개점, 2011년 대구점 등 2015년까지 총 6개(본사 3개, 한무쇼핑 3개)가 순차 오픈 예정이며 이 같은 신규 출점의 재개는 경쟁사 대비 valuation gap을 축소하는 배경이 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