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7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백화점의 성장세와 마트의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0원을 유지했다.
박진 연구원은 “2010년 양호한 이익모멘텀과 주가 지표 감안시 최근 주가는 매력적 수준이며 해외 부문 개선에 주목할만 하다”라며 “4분기 기존점 성장세도 각각 7%와 3%로 양호할 듯 하며 인건비 절감과 마트의 효율성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백화점은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나, 전년 급증한 마케팅 비용 절감과 광복점 효과가 기대되고 마트는 신규출점 (2009년 6개, 2010년 10개)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저 효과와 물류효율성 개선 효과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해외 사업의 개선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하반기로 가면서 원화 강세 영향이 확대될 수 있지만, 과거 2007년 해외소비 급증시의 원/달러 환율이 900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중 그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