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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력들로 여심을 자극한다

'8인 : 최후의 결사단' 속 세대별 매력남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1.07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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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견자단, 사정봉, 양가휘, 여명, 판빙빙 등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중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8인 : 최후의 결사단>.

신세대 스타부터 국민배우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을 보는 재미로 가득한 <8인 : 최후의 결사단> 속 세대별 매력남들이 새로운 변신과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30대 여심을 자극하는 영원한 사대천왕, 여명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무예 고수 ‘걸인’으로 돌아온 여명은 <첨밀밀>, <유리의 성>을 통해 수 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했던 아시아의 대표 스타. 장학우, 유덕화, 곽부성과 함께 홍콩 4대 천왕으로 불리며 가수, CF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여명은 <8인 : 최후의 결사단>을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단단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아픈 과거를 잊지 못하고 아편에 중독된 채 거리에서 살아가는 걸인으로 등장하여 이전과는 180° 다른 파격 변신을 시도한 여명은 전설적 무예 고수다운 화려한 액션으로 부드러운 그의 매력에 열광했던 30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20대가 사랑하는 중국 대표 품절남, 사정봉
에픽하이 타블로의 미국 유학시절 절친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던 중국 핫 스타 사정봉은 <8인 : 최후의 결사단>을 통해 꽃미남 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가난하지만 순수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인력거꾼의 모습을 선보인다.

   
   
<신고흑자 소년격투편>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영화뿐만 아니라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홍콩 4대 천왕에 이어 ‘신사대천왕’으로 불리는 자타공인 신세대 톱스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장백지와의 결혼으로 많은 여성들을 안타깝게 했던 사정봉이 보여줄 거침없는 액션과 섬세한 감성 연기는 벌써부터 <8인 : 최후의 결사단>에 대한 20대 여성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10대들의 아이돌 스타, 왕백걸
청춘의 좌절과 희망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내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 상하이국제영화제, 대만금마장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았던 <구월풍>에서 방황하는 고등학생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던 왕백걸이 <8인 : 최후의 결사단>을 통해 대부호인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후계자’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보호 속에서 자란 연약한 도련님이지만 불운한 시대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훈훈한 외모와 눈물을 자아내는 감성 연기로 대만뿐 아니라 국내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1906년을 배경으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영웅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표적이 된 8명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8인 : 최후의 결사단>. 견자단, 양가휘, 판빙빙 등의 화려한 출연진들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 여명, 사정봉, 왕백걸은 각각 화려한 액션과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연기로 여성 관객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하루, 한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영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8인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8인 : 최후의 결사단>. 화려하고 파워풀한 액션과 2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 낸 규모 있는 볼거리,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8인 : 최후의 결사단>은 오는 21일 개봉, 신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