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동아화재(사장 진영욱)가 전사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1일부터 9일까지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임직원과 설계사, 대리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일 서울 본점 행사에는 임직원 200여 명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진영욱 사장은 "이렇게 모아진 헌혈증서와 혈액이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사랑과 감사의 작은 정성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행사는 신동아화재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카네이션 대축제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6개 대도시 지역의 사회봉사단별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