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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렉트로닉스, 전방산업 동반 성장 기대”

우리투자證, “중장기적 관점에서 저가매수 나설 시점”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06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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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6일, 우주일렉트로닉스(065680)에 대해 “전방산업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종석 연구원은 우주일렉트로닉스의 투자 포인트로 △2010년 한국 휴대폰, LCD 산업의 견조한 성장에 수혜가 예상되는 점, △엔고 현상으로 커넥터 분야에 있어 일본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점, △2010년 신규 거래선 확대가 전망되어 PER 밴드 상단 돌파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꼽았다

백 연구원은 “2010년 글로벌 LCD TV 수요는 YoY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주고객인 삼성전자의 2010년 휴대폰 판매량도 YoY 14% 이상 성장할 전망”이라면서 “전방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는 동사 정밀 커넥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4분기 실적 감소는 매수의 기회”라면서 “2010년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전방 세트 수요가 증가될 전망이고, 커넥터 업계내 뛰어난 원가 경쟁력으로 주고객내 M/S는 증가 가능하다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고 수익성이 우수하며, 2010년 신규 거래선 확대 가능성도 높아 휴대폰, LCD 부품주중 가장 주목해야 할 업체 중 하나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저가매수에 나설 시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