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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차량용 블랙박스 '로드메모리' 출시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06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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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이치엠에스는 차량 주행영상 기록 저장장치 ‘로드메모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HMS 차량용 블랙박스 로드메모리]

 
 
차량 운행 중에 충격 발생 시,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바로 영상을 기록·저장하는 스마트형 차량용 블랙박스인 ‘로드메모리 HDR-1000’은 3차원 가속도 센서가 감지, 전후 20초 영상을 메모리에 자동 저장하고, USB 2.0 연결로 현장에서 바로 내비게이션, PC 등을 통해 사고 영상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GPS 수신기가 내장되어 있고, 음성 녹음 기능이 있어 사고 당시의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사고현장 분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제품 외부에는 카메라 각도 조절 버튼 이외에 모든 버튼을 제거해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어 사용이 간편하며, 제품 전체를 곡선으로 처리해 운전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이미 프로슈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치엠에스 김경모 기획실장은 “차량용 블랙박스라 통칭되며 시중에 유통되는 차량용 주행영상 기록저장 장치들은 엄밀히 보자면 ‘드라이빙 레코더’라고 볼 수 있다"며  "로드메모리 HDR-1000 모델을 시작으로 드라이빙 레코더의 기능과 구성, 가격대 등 제품의 다양화를 시도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