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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만나는 우리지역 전설들

만화로 보는 지역문화 콘텐츠 10편 네이버 웹툰 연재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1.06 1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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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 지역 문화원형, 민담, 설화 등의 소재가 만화로 되살아나 대중에게 공개돼 화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전설이나 이야기, 특출한 인물, 전통을 이어온 축제, 관광 명소 등 지역을 소재로 한 문화소재 선정작 10편을 네이버 웹툰(http://comic.naver.com)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달 28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예고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10점 만점에서 기본 평점 9점대 이상을 받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웹툰 서비스는 1월4일부터 시작해 3월14일까지 한 작품당 주 2회씩 연재되며 일반 네이버 웹툰과 동일하게 만화코너에서 요일별로 볼 수 있다.

또한 연재가 끝난 작품은 단행본과 영문리플렛 제작, 한국만화 영문블로그(http://www.lovemanhwa.com)를 통해 국내 홍보 및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우수한 지역의 콘텐츠 소재를 대중 친화적 장르인 만화로 제작하도록 지원하여, 다양한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뿐 아니라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출판 외에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멀티유즈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