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태국 부동산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6일 해외부동산 전문기업 루티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부터 태국 휴양지 부동산 시장 투자와 관련한 상담문의가 30%이상 증가하고 동시에 태국의 경제, 관광산업 회복으로 국내투자자들이 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태국중앙은행과 재정정책국(Fiscal Policy Office)에 따르면 올해 태국의 평균 GDP성장률은 3.3∼5.3%가 예상돼 지난해 -3∼-2.8%를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관광산업에 대한 전망도 밝다. 태국 관광청(TAT)에 따르면, 태국 내에서 관광을 즐기는 국내 관광객 수도 2009년 8700만명에서 2010년에는 9000만명으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부동산 전문기업 루티즈코리아는 푸켓의 왓 찰롱(Wat Chalong) 섬에 위치한 풀빌라를 벌크 매입해 분양에 들어간다. 루티즈코리아의 김재완 과장은 “세계 경기회복으로 태국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현 시점에서 풀빌라 투자는 휴양과 함께 어느 때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휴테크(휴양+재테크)를 기조로 내세운 (주)골프파크빌리지는 최근 치앙마이에 콘도미니엄 120세대를 분양하고 나섰다. 치앙마이는 태국 부유층 선호 1위의 전원도시로 건조하면서도 상쾌한 기후, 열대 수풀림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최근 골퍼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골프휴양지로 알려졌다.
골프파크빌리지의 박혜성 이사는 “이 곳 치앙마이에서 콘도미니엄과 골프코스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프로젝트는 골프파크빌리지가 유일하다”며“콘도미니엄 소유자만이 9홀 골프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